솔로몬로파크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법교육 테마공원입니다.
솔로몬로파크는 어린이, 청소년과 국민들이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조성하고 직접 운영하는 법과 정의의 배움터 입니다.
솔로몬로파크는 국민과 함께하는 법교육의 요람입니다.
솔로몬로파크는 국민 누구나가 신뢰하는 법치국가를 만들어 가는데 필요한 민주시민의 자질과 소양을 쌓아가는 법교육의 장입니다.
법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솔로몬로파크에 조성된 법체험관과 법연수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법체험 및 법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법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 법치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본 면에 제시한 내용은 솔로몬로파크의 이미지를 집약적으로 나타내는 심벌 마크이다.
심벌마크는 솔로몬로파크 CI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그래픽 요소이며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다.
심벌마크는 솔로몬로파크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정의의 여신상을 모티브로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시민들의 민주의식과 애국심 함양에 의미를 두고있다.
옛 문헌에 따르면 해태는 선과 악을 간파하는 불가사의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덕분에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구분 할 줄 알아서 악한 사람은 뿔로 받아 응징한다고 한다.
해태의 모습은 양과 비슷하게 생겼고 뿔이 한 개 돋아 있으며, 목에는 방울이 달려있다고 한다.
이 방울은 화마가 닥치면 저절로 울려서 알린다는 신비의 방울이다.
해태의 성질은 충직(忠稙)하고 시비곡직(是非曲直)을 능히 구별 할 줄 알아 사람들이 다투고 있을 때에는 옳지 못한 자를 가려내어 그를 해쳤다고 기록되어 있다.
솔로몬로파크의 남성캐릭터는 '해돌이' 여성캐릭터는 '해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해돌이는 해태(해치)를 모티브로 하여 개발된 캐릭터로 솔로몬로파크의 이념이 반영되어 있다.
느껴지는 이미지를 얼굴표정과 곡선의 표현으로 보다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의인화 시켰다.